전체 글3 창문형 에어컨 겨울 보관,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요? 여름이 끝난 뒤 창문형 에어컨을 그대로 두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. 하지만 막상 보관하려고 하면 필터, 응축수, 전원 중 무엇을 먼저 볼지 헷갈리기 쉽습니다.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순서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.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분리한 뒤, 필터와 배수 상태를 확인하면 보관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. 1. 전원 플러그 분리부터 시작하기 청소나 점검 전에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으라는 안내는 여러 제조사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됩니다. 물기나 부품 접촉 가능성을 생각하면, 보관 전 작업은 항상 무전원 상태에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리모컨 종료만으로 끝내지 말고, 실제로 전원 분리까지 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 모델별로 전원 차단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설명서 표현도 함께 보는 것이 좋.. 2026. 9. 4. 보관한 가습기, 다시 켜기 전 점검 3단계 지난 계절에 넣어 둔 가습기를 꺼냈다면 물부터 채우기 전에 잠깐 멈춰 보세요. 겉이 깨끗해 보여도 마지막 관리 기록과 부품 상태까지 확인했다는 뜻은 아닙니다. 이 글은 가정용 이동식 가습기의 재사용 준비를 위한 점검표입니다. 집 전체에 연결된 중앙식 설비나 의료용 기기의 관리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1. 모델과 소모품부터 확인합니다우선 제품의 정확한 모델명으로 제조사 설명서를 찾습니다. ‘씻을 수 있는 부품’, ‘교체해야 하는 소모품’, ‘권장하는 물’ 항목에 표시해 두면 검색 결과마다 방법이 달라 혼란스러운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미국 환경보호청(EPA)은 보관 후 다시 사용할 때 세척하고 외부 먼지도 제거하도록 안내합니다. 사용했던 필터·카트리지의 보관과 교체 지침도 있으므로, 작년에 쓰던 것을 그.. 2026. 9. 4. 장마철 제습기, 습도 50%·배수 방식·전기 사용을 같이 보는 법 장마철 제습기는 ‘얼마나 세게 돌릴까’보다 ‘어떤 기준으로 관리할까’를 먼저 정하면 훨씬 덜 헷갈립니다.실내가 눅눅할수록 곰팡이 걱정도 커지지만, 물통 비움이나 전기 부담 때문에 사용을 미루기도 쉽습니다.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핵심은 습도, 배수 방식, 효율 세 가지입니다.첫째, 실내 습도는 50%를 기준으로 봅니다CDC는 실내 습도를 가능한 낮게 유지하고, 50%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라고 안내합니다. ATSDR도 실내 상대습도를 50%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해 제습기나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.장마철 제습의 목표는 공기를 지나치게 건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, 너무 습한 상태가 오래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. 집마다 체감은 다르지만 공식 자료가 공통으로 제시하는 기준은 습도 50% .. 2026. 8. 28. 이전 1 다음